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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발전전략
핵심성과지표 및 추진체계
발전전략 | 지표명 | 2025학년도 | 2026학년도 | 2027학년도 | 2028학년도 | 2029학년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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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중심 교육체계 구축 |
유지충원율 | 99.92% | 100.42% | 100.92% | 101.42% | 101.93% |
현장실습참여학생수 | 400명 | 430명 | 460명 | 485명 | 500명 | |
교육만족도지수 | 3.20점 | 3.23점 | 3.27점 | 3.30점 | 3.33점 | |
중도탈락학생비율 | 3.12% | 3.05% | 2.98% | 2.91% | 2.85% | |
취업률 | 69.00% | 69.30% | 69.60% | 69.80% | 70.00% | |
연구역량 강화와 산학협력확대 |
전임교원확보율 | 73.11% | 74.57% | 75.32% | 76.07% | 76.83% |
전임교원1인당외부연구비 | 104,723.5천원 | 105,770.7천원 | 106,828.4천원 | 107,896.7천원 | 108,975.7천원 | |
SCI급논문게재실적 | 0.36편 | 0.36편 | 0.37편 | 0.38편 | 0.39편 | |
교수1인당산학공동연구비 | 39,591.5천원 | 39,789.4천원 | 39,988.4천원 | 40,188.3천원 | 40,389.3천원 | |
대학창업펀드조성·운영 | 30.9억원 | 40.0억원 | 50.0억원 | 55.0억원 | 60.0억원 | |
기술이전수입료 | 2,222,707.0천원 | 2,244,934.1천원 | 2,267,383.4천원 | 2,290,057.2천원 | 2,312,957.8천원 | |
글로벌역량 강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구축 |
학부외국인학생비율 | 7.32% | 7.67% | 8.01% | 8.35% | 8.69% |
국내방문외국인교환학생수 | 1,377명 | 1,390명 | 1,404명 | 1,418명 | 1,433명 | |
해외파견학부학생수 | 744명 | 752명 | 759명 | 767명 | 775명 | |
인프라정비·확충 및 사회적 책임경영 |
K-SVI | 3.90 | 3.94 | 3.98 | 4.02 | 4.06 |
교육비환원율 | 218.96% | 221.15% | 223.36% | 225.59% | 227.85% | |
기숙사수용률 | 13.67% | 14.16% | 14.65% | 15.14% | 15.63% | |
교사확보율 | 155.64% | 157.20% | 158.77% | 160.36% | 161.96% |
재정투자 조정 및 자문
Guiding Principle: KOOKMIN WAY
1. 우리는 다른 대학들이 만든 모델을 따라하지 않고,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실행한다.
우리는 19세기의 고등교육 시스템으로 20세기의 교수들이 모여 21세기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육모델에 문제를 제기한다. 따라서 다른 대학들이 고정관념과 과거의 경험에 사로잡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영역들을 정면으로 돌파해야만 성공적인 교육모델이 만들어질 수 있다고 믿는다.
2. 우리가 만든 교육모델은 감동적이고 영감을 불어넣어야 하며, 이를 통해 일상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만든 교육모델은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과 감동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지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어야 한다.
3. 우리가 만든 교육모델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결정적 수단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대학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별도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믿는다. 따라서 대학이 제시하고 운영하는 교육 모델 역시 대학의 구성원(교수/학생/직원)을 지역사회의 주민으로 깊숙이 관여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4. 우리가 만든 교육모델은 반드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를 연결시키는 기술만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가 제시하고 운영하는 교육모델은 기술을 위한 기술 개발이 아닌 어디에 기술을 쓸 것인지 고민하게 하는 모델이어야 한다.
5. 우리는 교육모델을 끊임없이 개선하며, 그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영역의 발굴을 선도해 나간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고 제시하는 교육모델이 다른 대학들과 공유될 때 가치를 더할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우리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다른 대학들이 아직 보지 못한 영역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교육하는 것만이 세상을 이롭게 하는 대학의 역할이라고 믿는다.